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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시장 이야기

[속보] 제넥신 & 제넨바이오 & 바이넥스 컨소시엄 개발 코로나 백신 영장류에 효과

 

 8.18 저녁 제넥신이 개발중인 코로나 DNA치료제가 영장류 임상실험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고 보도가 되었다.

생명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원숭이 3마리를 코로나19에 감염시킨 후 제넥신의 DNA백신 후보물질을 코로나 19에 감염된 원숭이에 투여했을 때, 48시간 후부터는 주 감염경로인 상기도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.

 

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해당 후보물질 임상 1상에 진입하였다.

 

(아래는 해당기사의 전문↓↓↓)

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2008180412i

 

셀트리온 치료제·제넥신 DNA백신, 원숭이 실험서 효과 확인

셀트리온 치료제·제넥신 DNA백신, 원숭이 실험서 효과 확인, 이해성 기자, 산업

www.hankyung.com


앞서 제넥신은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임상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.

이 중 치료제와 백신 모두 임상 승인을 받은 국내 기업은 제넥신이 유일하다.

 

넥신은 제넨바이오, 포스텍, 국제백신연구소, 바이넥스, 카이스트 등 5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코로나 19 백신 후보물질 'GX-19' 개발을 진행중이다.

 

컨소시엄은 지난 6월 11일 1/2a임상 승인을 얻었으며, 안정적인 임상실험이 진행중이다.

백신 임상승인에 이어 치료제 후보물질 'GX-17'의 임상승인을 받았는데,

 

원숭이 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백신이 제넥신과 제넨바이오 컨소시엄이 개발한 백신 일 것으로 추측된다.

 

(아래는 해당기사의 전문↓↓↓)

http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2008101243233080109227&svccode=00&page=1&sort=thebell_check_time

 

제넥신, '코로나19 백신' 이어 치료제도 임상 돌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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